조직문화

영보드

최고경영층과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 간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개선, 현장 정서 등에 대한 소통을 확대하고, 역량있는 주니어 계층의 리더십, 경영마인드 배양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24년에는 총 24명의 영보드가 선발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최고경영층에 전달하고,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 중입니다.

직·문·즉·답(직원들의 문의에 대해 즉시성 있게 답변드립니다)

2023년 직원들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청취하고, 궁금한 사항에 신속하게 답변하여 양방향 의사소통을 구현 중입니다. 접수된 안건 중 부서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피드백하고, 전 직원 공통사안은 담당부서에서 검토하여 전사 게시를 통해 피드백합니다.

• 시행 주기 : 격주 1회

• 2023년 접수된 1,862개 안건 중 78개 전사게시, 1,784개 개별안내

타운 홀 미팅

경영층(임원)과 소속 직원 간 직접 대화·소통하여 조직문화, 당면한 이슈 등에 대해 소통합니다. 직원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기 위해 팀즈 채팅, 메타버스 등 익명이 보장된 시스템 또한 사용하며, 2023년에는 분기별로 1회, 총 138회의 타운 홀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통통 커미티, 밀레니얼 커미티

세대교체 여건을 고려하여 경영층과 젊은 세대(2030 세대) 간 직접 소통합니다.
타운 홀 미팅이 다수의 직원과 소통하는 방식이라면, 통통·밀레니얼 커미티는 보다 소수(6~10명)의 직원과 조직문화, 이슈 등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토론합니다.
소수의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방 체험 등 경영층과 허물없이 대화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도 합니다.

가족친화 및 출산·육아 장려 제도

대한민국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및 기업 차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직원들의 VOE를 진지하게 청취하여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시행하였고, 202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출산·육아 장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결혼부터 자녀 교육까지 가족·출산친화제도를 운영하여 경력 단절 없이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