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
관리체계
조직 구성
전담조직
포스코는 환경 분야의 책임관리 및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대표이사 산하에 안전보건환경본부를 신설하였으며, 환경에너지기획실을 본부 산하로 재편하였습니다. 환경에너지기획실에서 매년 환경분야의 중기 경영전략 및 기술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본사 환경 담당 임원을 환경경영 총괄책임자로 지정하여 환경경영 활동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하였습니다.
환경자원그룹에서는 제철소 환경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인허가 주관 및 배출방지시설 점검, 화학물질 교육 실적 관리, 폐기물 재활용 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에너지기획실에서는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내외 탄소 규제, 에너지정책, 온실가스 외부 평가 등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부에서는 제철소 내부의 부생가스, 전력, 용수, 수소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설비관리 및 운전(수급)을 최적화하고, 그 외 발전설비 효율 향상, 부생가스 최대 회수, 조업공장 에너지 절감을 진행하는 등 외부 구입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 관리체계

환경에너지 전문가 간담회
포스코는 사업장 주변의 환경영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2022년 환경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현재 환경에너지 전문가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에너지 전문가 간담회는 매 분기 포스코 현안 관련 환경·에너지 분야 주제로 사내외 전문가 12인 내외로 구성되며, 2025년에는 3회 개최하여 현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사 차원의 이슈 해결을 위해 해당분야 전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환경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환경 정책
포스코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그룹 전 사업회사에 적용되는 환경정책을 수립·공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책은 지속가능경영 및 환경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사업회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포스코는 기후변화, 수자원, 대기, 폐기물 등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 원칙을 명시하고 있으며, 환경경영 매뉴얼과 사규·내부 지침에 따라 철강업 특성에 부합하는 환경경영 방침 하에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법규 준수 체계
환경경영 규제 준수 활동
포스코는 급변하는 시장 여건과 국내외 환경 규제 및 이슈를 위험과 기회요인으로 식별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 및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련 규제 및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잠재적 사업 리스크를 사전에 규명하고 관련 논의에도 적극 참여해 합리적인 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환경영향평가
포스코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사업 추진 및 운영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와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환경영향 요인을 분석하여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사업 운영 및 준공 이후에는 대기질, 수질, 토양, 해양 퇴적물, 동식물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사업에 반영하여 영향 저감 조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경 제3자 인증 획득
포스코의 주요 사업장은 환경관리 관련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환경성적표지, GR인증을 취득하여 체계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운영합니다. 인증 유지를 위해 포스코는 매년 환경부서 주관으로 개별 부단위 자체 내부 심사와 사외 전문 인증기관으로부터 사후관리 심사 및 재인증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사 결과는 최고경영진에 보고되며, 결과에 따라 환경 전략 및 목표를 보완해 효율적인 환경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경인증서
| 인증명 | 인증 유효기간 |
|---|---|
| ISO 14001 | 2024-07-30 ~ 2026-10-31 |
| ISO 50001 | 2024-09-25 ~ 2027-09-24 |
| 환경성적표지 | 2024-10-24 ~ 2029-10-24 |
GR | 2024-12-24 ~ 2028-12-23 |
관리 활동
환경 관리 활동
환경 교육
포스코는 현장주도형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부서별 특성 및 직무를 반영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ISO 14001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요구사항과 내부심사 기법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제철소의 공장장·리더 등 현장 직책자와 환경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법규와 환경 매체별 주요 리스크 예방관리 방법 및 현장주도형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포스코에서 구축·시행하고 있는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전문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전사 환경관리 인식제고를 위해 노사합동커미티 활동을 통해 환경 분야별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정보를 제철소 현장 직책자와 직원, 협력사에 전파하여 실질적인 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 교육 실적(2025년)
| 교육명 | 교육 대상 | 이수 인원 | 교육 시점 | 교육 방식 |
|---|---|---|---|---|
| ISO14001 내부심사원, 실무자 양성과정 | 부서별 담당자 | 83명 | 5월 | 오프라인 |
| ISO50001 내부심사원, 실무자 양성과정 | 부서별 담당자 | 49명 | 6월 | 온라인 |
| 조업부서 직책자 대상 환경교육 | 조업부서 공장장·리더, 부공장장·부리더 |
166명 | 2월, 7월 | 오프라인 |
환경관리 역량 향상 교육 | 환경전담인력 | 690명 | 상시 | 오프라인 |
화학물질관리 역량 향상 교육 | 공장별 유해화학물질 관리자 | 494명 | 상시 | 오프라인 |
알기쉬운 포스코 환경관리 e러닝 교육 | 전 임직원 | 1,219명 | 상시 | 온라인 |
환경 투자
포스코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부산물 재활용 확대 등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년간(2020 ~ 2025년) 굴뚝자동측정기기(TMS, Tele-Monitoring System), 질소산화물 · 황화합물 저감설비 도입, 집진설비 개선 등에 약 2조 2,946억원을 집행했습니다.
환경투자 실적(2020~2025년)
| 구분 | 주요 내용 | 집행 실적 |
|---|---|---|
| 대기환경개선 | 소결·발전·압연 지역 등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탈질설비 신설·개선(SCR, SNCR) 집진기 능력 증대·열화개소 개선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구축(TMS) 등 |
19,953 |
| 수질환경개선 | 오탁수 처리시설 개선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폐수처리시설(BET, Biological Effluent Treatment) 능력 증대 투자 등 |
2,636 |
| 부산물자원화 | 슬래그, 더스트, 슬러지 등의 재활용 설비처리능력 증대 투자 부산물 보관장 신·증설 등 |
127 |
기타(화학물질, 토양 등) |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 강화 투자(확산 방지시설, 경보설비 등) | 230 |
합계 | 22,946 | |
친환경컨설팅지원단
2021년 2월 친환경컨설팅지원단을 발족하고, 포항시 철강공단 내 악취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발생원인 진단에서 솔루션 제안까지 종합적인 악취개선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원단은 포스코의 설비운영 노하우 및 환경개선 기술을 토대로 포항시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악취 배출 사업장을(비료 업체, 철강 부원료 업체 등) 대상으로 악취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악취물질을 포집·제거하는 방지시설(스크러버 등)의 성능 진단을 실시하여 개선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근본적 악취 저감을 위해 철강 부원료 제조 시 악취가 발생하는 원료를 악취를 최소화한 포스코 부산물로 대체, 비료 제조 시 악취를 유발하는 바인더를 냄새를 저감한 바인더로 대체하는 기술을 RIST와 함께 공동 개발하였습니다. 사업장별 악취진단 결과 및 개선방안을 업체와 포항시에 제공하고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각 사업장은 스크러버 신설 등 방지시설 개선과 더불어 저악취 원료 대체 Test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컨설팅지원단이 도출한 개선안 중 투자가 필요한 설비는 포항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각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22개의 사업장에 대해 친환경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오염 관리 활동
대기오염물질 저감
포스코는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대기배출총량을 연도별로 관리하고 있으며 전년도 배출량이 NOx·SOx 3톤 초과, 먼지 0.15톤을 초과하는 배출구를 대상으로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포스코는 무역제재 등으로 인한 연원료 수급 불안정 등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오염물질 저감시설 운영, 연소 효율화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결공장에 2004년부터 중조 투입 및 활성탄 흡착을 통한 황산화물 제거설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소결, 발전 등 주요 배출원에는 선택적 촉매·비촉매 환원 기술을 활용한 탈질 설비(SCR1), SNCR2))를 설치하여 관련 법적 배출 허용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최소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외 제철소에 1,500여 개의 집진기를 운영하며, 발생되는 먼지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고로 휴풍·재송풍시 잔류가스를 2단의 집진설비로 처리하는 집진브리더를 제철소 전 고로 8기(포항 3, 광양 5)에 설치하여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있습니다.
비산먼지 저감
제철소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비산먼지 저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원료 야드에 대해서는 비산 특성, 연원료 특성, 운영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밀폐화를 추진하는 한편, 복포, 살수, 표면경화제 살포 등의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4개월간(12월~ 3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자발적 협약을 2019년 12월에 정부와 체결하였고,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계절관리제 이전 대비 매년 강화된 감축목표를 부여 받아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의 가동률 및 효율 향상 등의 노력을 통해 이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제5차 계절관리제 이행기간(2023.12~2024.3.)에는 광양제철소가 남부권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발적 협약 이행 평가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환원법
2)SNCR(Selective Non-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비촉매 환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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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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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 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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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경화제 살포
화학물질 안전관리
포스코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을 위해 운반,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을 엄격히 준수하여 연간 취급량 100톤 이상의 화학물질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으며, 100톤 미만 화학물질 또한 법정 기한 내 등록을 목표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이행 중입니다.
아울러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누출 감지 시스템을 강화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제철소 상황에 맞춰 화학물질 운반 차량에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송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포스코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활동과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정밀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를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취급 공정별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관리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전사에 총 100명 이상의 화학물질관리자를 선임하여 책임 관리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 교육을 정례화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상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수방재차량과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안전방재센터를 운영하여 사고 발생 시 조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민관합동훈련 및 자체소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화학안전공동체 대표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화학안전 기술을 지원하고, 지자체 화학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철소 화학사고 비상대응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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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운송 모니터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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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설비 누출 감지 시스템
유해·위험요인 및 유해화학물질 관리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고용노동부 지정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작업장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해인자 저감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법 기준 대비 강화된 사내 관리기준(화학적 인자의 경우 법적 노출기준 대비 50% 수준)을 자체적으로 설정하여 유해인자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설비 개선 등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용금지 화학물질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건강 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입고되지 않도록 입고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물질별 착용 보호구, 개선대책 등은 작업 전 근로자 대상으로 고지하고 필요시 화학물질 취급 작업별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기배출총량 중장기 목표
포스코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관리하기 위해 중장기 감축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총 51.5천 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였으며, 2026년 51.3천 톤, 2027년 51.2천 톤, 2028년 51.0천 톤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구분 | 2025년 실적 | 2026년 목표 | 2027년 목표 | 2028년 목표 |
|---|---|---|---|---|
| 대기배출총량 | 51.5 | 51.3 | 51.2 | 51.0 |
용수 관리 활동
방류수 수질 관리
포스코는 재활용이 불가한 폐수는 주변 해역의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수질을 엄격히 관리하여 방류합니다.
제철소 내 각 공장에서 1차(물리·화학) 처리된 폐수와 유기물질 함유로 2차(생물학적) 처리 등의 과정을 거친 폐수는 폐수종말 처리시설에서 최종 처리하며, 최종 방류수의 SS(Suspended Solids, 부유물질), TOC(Total Organic Carbon, 총유기탄소), T-N(Total Nitrogen, 총질소) 등 주요 오염 물질 배출농도는 법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관리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폐수 처리 시스템
해수 담수화 설비 운영
포스코는 용수 사용의 효율성 제고와 담수 취수 저감을 위해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취수하여 전처리, 역삼투 공정을 거쳐 용수를 생산합니다. 우선 발전소 복수기 냉각수의 온배수인 20~30℃의 해수를 취수 한 후, 가압부상조(DAF, Dissolved Air Flotation), 한외여과(UF, Ultrafiltration)와 같은 입자성 물질을 전처리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이후 고압 펌프를 활용한 역삼투(SWRO+BWRO) 공정을 거쳐 해수의 이온성 물질을 제거해 용수를 생산합니다.
광양제철소의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용수 취수량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대 하루 3만 톤의 해수를 공업용수로 사용해, 댐용수와 같은 수자원을 대체함으로써 지역 수자원 부담을 경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해수가 아닌 온배수를 취수함으로써 필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고압펌프의 압력에너지를 회수하는 ERD(에너지 회수 장치, Energy Recovery Device) 설비를 통해 압력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수 담수화 설비
CDP Water Security 참여
포스코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Water Security 부문에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습니다. CDP는 용수 사용량 데이터 공개, 수자원 리스크 평가 및 관리 전략 공시, 용수 절감 목표 및 이행 실적 보고를 요구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2025년 평가에서는 Management B를 획득하였습니다.
용수 절감 및 재활용 확대 방안
포스코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수자원 리스크 수준에 따라 용수관리 최적화 및 재활용 확대를 통해 물 부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철소 주변 해역의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방류수 수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표수 및 지하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체 공업용수 확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항제철소는 2015년부터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활용하여 하루 8만 톤의 Fresh Water 사용을 저감하고 있으며, 광양제철소는 2014년부터 해수 담수화 시설을 운영하여 최대 하루 3만 톤의 Fresh Water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는 용수 재활용 기술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위 공장 수처리설비에서 배출되는 수질이 양호한 폐수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방류수를 RO(역삼투, Reverse Osmosis) 처리하여 도로나 야드 살수용이 아닌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포스코는 제철소 폐수 발생 최소화는 물론, 냉각수·빗물·야드·도로 살수 등 재활용 가능한 용수를 최대한 우수처리 시설로 집수·처리하여 재사용함으로써 용수 재활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포스코는 폐수의 20%를 재이용하며(국내 사업장 기준) 지역사회의 물 부족 리스크 완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아울러, 국가 물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Water Positive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폐수 재이용 연구과제 개발 및 확대 적용을 통해 수자원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항제철소 용수 사용 프로세스

광양제철소 용수 사용 프로세스

용수 리스크 관리
사업장이 물 스트레스 또는 물 리스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매년 검토하고 있으며, 수자원 리스크를 세분화하여 물 스트레스 높음(Water Stress High) 지역과 취수량이 많은 사업장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포스코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후변화 대응 및 물위기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물 리스크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1. 광양제철소(Water Stress High)
2023년 WRI1) 기준 물 스트레스(Water Stress) 분석 결과에 의해 2023년 8월부로 광양 지역이 물 스트레스 높음(Water Stress High) 지역으로 지정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물부족으로 인한 공장 가동률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계획 및 용수 공급 제한 시 비상대응 방안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1)World Resources Institute
현상분석
- 365일 연속 공정으로 가동되는 제철 공정 특성상 고온의 물질을 다루는 고로, 전로 등 핵심 공정의 가동 정지 상황에 대비 필요
- 정상 용수 공급량 대비 5% 이상 제약 발생 시, 최종 제품생산 공장의 단계적 가동률 축소에 따른 철강재 공급 차질 예상
용수 공급 부족시 비상대응 체계
용수 공급량별 공장 가동률 예상 시나리오 분석 결과에 따라 용수 공급률이 10% 미만으로 부족 시 해수 담수화 설비를 최대 생산체제(3만 톤/일)로 전환하고 담수를 저장하는 수수지(water reservoir, 26만 톤)에 담수를 최대로 확보하는 등 단계별 비상대응 방안을 수립
용수 공급률별 공장 가동률 예상 시나리오
| 용수 공급률 | 100% | 95% | 89% |
84% | 79% |
| 공장 가동 운영률 | 100% | 75% | 50% |
25% | 0% |
비상대응체계 조직도

대응 계획 및 성과(2025)
| 대응 계획 | 세부 내용 | 성과 |
|---|---|---|
| 비상 상황 대비 | 해수 담수화 설비 최대 가동 체계 유지 | 비상 시 3만 톤/일 공급 가능 |
| 유관 기관 협력 | 한국수자원공사 업무협약 이행 기후에너지환경부 물 위기 해소 업무협약 이행 |
비상 공급 체계 구축 완료 Water Positive 협의체 참여 |
2. 포항제철소 (Water Stress Medium High)
포항제철소가 위치한 포항은 물 스트레스 중간(Water Stress Medium High) 지역으로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높은 취수량으로 인해 수자원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수원인 영천댐 저수율별 대응 관계

용수 공급 부족 시 비상대응 체계
영천댐 저수율 상황별 용수 대체 공급 및 사용량 저감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 저수율 | 대응방안 |
|---|---|
28% 이하 가뭄 ‘심각’ 단계 |
|
12.5% 이하 ‘저수위 공급제한’ 단계 |
|
용수 사용량 목표
| 구분 | 단위 | 2025년 목표 | 2025년 실적 |
|---|---|---|---|
| 용수1) 사용량 | 백만 톤 | 157 | 1592) |
1)제철소 내 생산 공정에 필요한 공업용 용수사용 목적으로 취수된 모든 수자원
2)용수 재활용 시설 정비 기간 중 담수 대체 사용으로 목표 대비 용수 사용량 증가
폐기물 및 자원순환 활동
자원순환 관련 위험 및 기회
포스코는 사업활동과 관련된 폐기물 발생 요인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재무적 영향을 식별하고, 이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폐기물 및 순환경제 관련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부 대응 활동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 유형 | 가치사슬 |
위험 및 기회 요인 | 설명(재무영향 포함) | 세부 대응 활동 |
|---|---|---|---|---|
| 위험 | 업스트림 |
- 원자재 산업의 지속적인 폐기물 처리 관련 법 및 규제 강화 | - 공급업체가 폐기물 관련 규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 지연 및 품질 저하 등에 따른 비용 발생 | - 공급사 행동 규범에 폐기물 관련 법규 준수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통해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 내에서 모니터링 실시 |
자체운영 |
- 철강 제조업의 지속적인 폐기물 처리 관련 법 규제 강화(폐기물관리법, 자원순환기본법) | - 폐기물 처리 관련 법규 위반 시 판관비 내 지급수수료(소송비), 소송충당부채, 벌금 및 과태료(영업외비용) 발생 - 폐기물 저감기술 개발 관련 기술 투자 및 연구개발 관련 활동으로 인한 무형자산(연구개발비)및 영업비용, 판매관리비 발생 - 적법한 폐기물 처리(철강 부산물, 부식된 철강 등)를 위한 설비 운영비(협력작업비 등) 발생 |
- 폐기물의 발생 단계에서 최종 처리까지의 과정을 폐기물 관리지침을 제정하여 관리 - 환경법규 관련 이해 및 관련 교육 이수를 통한 적법 처리 실시 |
|
| 기회 | 다운스트림 |
- 시멘트 원료, 비료원료, 토목용 골자재 등 사용되는 천연자원 고갈 현상 | - 철강 부산물 등 폐자원의 재활용 확대에 따른 공급사 매출액 증가 | - 철강슬래그 재활용 지침(환경부고시 제2025-165호)및 관련 KS 등 규격을 준수하여 천연자원을 대체 활용 |
재활용 소재 구매
포스코는 스크랩 구매 실적을 매년 종합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구입한 스크랩은 총 2,092천톤이었으며, 총 구매액은 9,396억 원으로 전년대비 168천톤, 100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중고자재 재활용 확대 및 폐자재 재활용 등을 통한 재활용 소재 구매량은 2025년 총 3,460억 원이었습니다.
국내+수입 스크랩 구입 실적
| 연도 | 구입량 | 구입 금액 |
|---|---|---|
| 2024년 | 1,924 | 9,296 |
| 2025년 | 2,092 | 9,396 |
3R 관점 설비·자재 구매 실적
| 구분 | 과제명 | 2024년 | 2025년 |
산식 |
|---|---|---|---|---|
| Reuse | 중고자재 재활용 확대 |
593 | 666 | - 중고자재의 신품 단가 · 비중 적용 * Σ {사용량 × 신품 단가 × 60%(A급) or 15%(B급)} |
| 재생수리 확대 | 1,115 | 1,353 | - 자재 수리 후 생성된 재활용 자재 입고(QS코드) 금액 |
|
| Reduce | ECO내화물 적용 확대 |
1,320 | 1,353 | - 폐내화물 재생원료 5% 이상 함유 ECO내화물 입고 금액 |
Recycle | 폐케이블 내 | 129 | 89 | - 폐케이블 구리 + 폐풍구 내 구리 스크랩 금액 * Σ (폐케이블 등 구리 회수량 × 구리 구매단가) |
합계 | 3,157 | 3,460 | - | |
부산물관리시스템 운영
포스코는 폐기물의 발생 단계에서 최종 폐기까지의 과정을 폐기물 관리지침을 제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침에는 작업범위, 조직 및 책임권한, 관련용어 정의, 폐기물 발생시 업무 절차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정폐기물
대한민국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유해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은 지정폐기물로 분류됩니다. 포스코는 취급하고 있는 지정폐기물의 처리내역을 기후에너지환경부 전자정보처리 프로그램(올바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정부 기준을 위반할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받습니다. 지정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품목은 전문 재활용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재자원화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품목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적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2025년에 발생한 지정폐기물을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하였으며, 2017년 총 폐기물 중 1.47%였던 지정폐기물의 비율은 2025년 기준 0.57%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연도별 지정폐기물 비율(%)

자원순환
포스코는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 더스트, 슬러지 등 여러 부산물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자원순환 성과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매년 정부로부터 부여받은 자원순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미활용되는 폐기물의 매립, 소각 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화 기술 개발, 수요처 발굴 등 자원화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부산물 자원화율 98% 이상(전사 기준, 발생량 중 재활용 처리량 비율) 유지를 목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로슬래그
제철소 총 부산물 발생량의 75% 이상은 슬래그입니다. 슬래그는 철광석으로부터 철강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리콘(Si), 알루미늄(Al) 등 불순물이 분리되어 발생하는 부산물입니다. 슬래그는 발생하는 공정에 따라 고로슬래그와 제강슬래그로 구분됩니다. 고로슬래그는 고로(용광로)에서 쇳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고압의 물을 분사하여 급속 냉각시키면 모래 형상의 수재슬래그가 되며, 대부분은 이 수재슬래그에 해당됩니다. 수재슬래그는 주로 산화칼슘과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져 시멘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시멘트 소성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RIST,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으로 기존의 슬래그시멘트보다 수재슬래그 함량을 최대 58%까지 높인 포스멘트(PosMent)1)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수재슬래그는 벼 성장에 필수 영양소인 규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규산질 비료의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수재슬래그에 함유된 규산은 벼의 줄기를 일반 비료 사용 대비 3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 쌀의 수확량 증대를 돕고 밥맛이 개선되는 등 쌀의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슬래그에 미량 함유된 철 이온(Fe3+)은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저하시켜 벼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를 약 14%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포스코는 국내 대학과 협력하여 규산질 비료 투입량별 메탄 저감 효과를 정량화하여 2022년 1월에 국가 고유의 온실가스 보정계수로 승인을 받았으며, 2024년 5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농업기술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강슬래그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은 미량의 불순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강슬래그는 철강 제품별로 요구되는 성분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제강공정에서 발생합니다. 제강슬래그는 파쇄 후 자력선별을 통해 유가자원인 철(Fe)은 회수하여 철강 공정에 원료로 재사용하고, 천연 암석 성분과 유사한 잔여 슬래그는 천연골재를 대체하는 건설재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강슬래그는 숙성을 통해 안정화 시킨 후 토목 공사 현장에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철강협회의 슬래그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활용 현장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한국토목학회와 토목·성토용 슬래그 활용지침을 제정하여, 활용 계획 단계부터 환경 리스크가 최소화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천연골재 대비 강도가 높고 모양이 일정한 제강슬래그를 아스팔트 도로포장용 골재로 사용하여, 천연골재를 대체하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강슬래그는 아스팔트 도로포장에 활용하면 천연골재로 만든 아스팔트 도로포장 대비 도로 수명이 약 2.2배 증가하는 등 내구성이 우수하며,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에도 기여하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더스트 · 슬러지
집진기, 수처리설비와 같은 환경 설비에서 발생하는 더스트와 슬러지 중 철, 탄소 함량이 높은 부산물을 원형 그대로 활용하거나 펠렛, 단광의 형태로 가공 공정을 거친 후 제선·제강 공정의 원료로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1)포스코가 개발한 자극제를 혼합하여 수재슬래그 함량을 58%까지 높이고 제품 성능을 향상시킨 슬래그시멘트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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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착 본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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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슬래그 아스팔트 고속도로 시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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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철 단광